본문 바로가기
마이 플레이스

유어빔보 키즈카페 > 0세에서 5세 아이들이 놀기 좋은 키즈카페

by 하얀 hayan 2019. 6. 26.

안녕하세요. 하얀입니다.

아이가 지속적으로 키즈카페에 가자고 괴롭혀서 주말에는 어디든 나오려고 하는데요.
이번에는 비교적 가까운 유어빔보 키즈카페에 다녀왔어요 ㅋㅋㅋㅋ
아이는 엄청 좋아하지만 엄마는 피곤해요.
남편이 쉬는 날이지만 너무 힘들어 하니까 쉴 수 있도록 아이와 함께 집을 나와줍니다.

​주차를 할 수 있는 공간은 마련되어 있으나 주차 공간이 넓거나 쾌적하진 않아요.
그래도 차를 델 수 있는 곳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제가 봤을 때는 대략 4~6대 정도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보였어요.


이제 엘리베이터를 타고 2층으로 올라가봅니다.
유어빔보 입구에요.
작은 로비가 나오고 신발장에 신발을 넣어줍니다.
사실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지는 몰랐어요.
앞에 보이는 문이 자동문인데 왠지 신발 신고 들어가야 할거 같은 기분이랄까..
찍히지 않은 왼쪽으로 보면 신발장이 있으니 아이 신발과 어른 신발을 보관 후 입장해줍니다~​

​들어가자 마자 신나서 볼풀장으로 들어가요.
빔으로 이미지를 쏘아주는데 볼로 이미지를 맞추며 놀 수 있어요.
직원분도 같이 놀아주시고 해서 엄마는 조금 쉴 수 있어요.

작긴 하지만 방방 타는 곳도 있어요.
아이가 6살인데 같이 놀기엔 조금 좁다 싶었어요.
아무래도 더 어린 아이들이 놀기에 좋아요.
저 놀러갔을 때 보니까 돌 지나서 걷는 애기나 4~5살 정도 애기까지 오면 좋을 듯 싶었어요.

천고가 170정도로 굉장히 낮아요.
제 키가 160정도 인데 딱 10센치정도 남는가 싶더라고요.
더 낮게 만들어진 곳도 있으니 조심하셔요ㅎㅎ​


자동차들이 줄지어 있는 공간이에요.
이 공간에서는 별로 열심히 놀지 않았네요.
어릴 때는 자동차도 곧잘 가지고 놀더니 조금 컸다고 인형이나 주방놀이 하는데서 거의 안나와요.

​주방놀이 하는 공간 신경써서 만들어놨어요.
색감도 예쁘고 매트도 적당하게 깔려있고 마음에 듭니다. 다만 장난감이 아이들 키에 안 닿는 곳까지 진열되어 있어서 엄마가 가서 꺼내주거나 직원분이 도와주셔야 하는 경우가 있었어요.
직원분들이 정리할 때 더 낮은 곳으로 정리해주면 아이들이 쉽게 놀수 있을거에요.
어른이 정리하다 보니까 어른 눈높이에 올려놓은 곳도 있더라구요.

​작은 자동차들을 가지고 놀 수 있는 공간이에요.
미니어쳐 같이 귀엽게 생겼어요.

​자동차와 동물을 떼었다 붙였다도 할 수 있고요.

​캠핑놀이도 할 수 있어요.
굉장히 리얼하게 꾸며놓아서 고기굽고 생선굽고 할수 있어요. 아이들이 노는 공간이다 보니 뭐든지 귀엽게 보이네요.

​천고가 낮아도 어린이 텐트가 들어갈 정도는 됩니다.
복층으로 올라가도 천장 높이는 비슷해요.

​인형이 가득했던 공간이에요. 여기서 한참을 놀더니 내려왔어요.
엄마가 계속 옆에서 놀아주기엔 천장이 너무 낮아 불편해요.
깨끗하고 예쁘고 디자인도 좋았는데 천고가 계속 마음에 걸리네요.
이 포스팅을 하는 동안에 낮은 천장에서 글을 쓰는 기분이에요.ㅋㅋㅋㅋ

​다이슨 청소기도 보이구요. 병원 놀이터 가면 자주 보이는 장난감도 있네요.

​모자이크 해놓은 곳으로 들어가면 블럭놀이 할 수 있는 공간도 나옵니다.
아이가 들어가자고 그래서 들어가서 잠깐 놀다 나왔네요.

​천장으로 길이 뚫려 있어서 아이들이 돌아다니기 재미있게 해놓았어요. 오른쪽으로 보이는 게 길이에요.
엄청 구불구불 하거나 복잡하게 해놓진 않았지만 잠깐씩 들어가서 돌아다니기에 좋게 해놨어요.


나중에는 동생도 사귀고 재미있게 놀았어요.​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가게 주인도 해봅니다. 집에 아이스크림 장난감이 잔뜩있는데 다른 곳에 가서도 아이스크림 장난감을 좋아해요.
뭔가 퍼서 주는 행위가 재미있다고 느끼는 듯 해요.​

파티룸도 보여요. 테이블도 깔끔하고 생일잔치하면 좋을 듯 싶어요.​

​엄마들이 편하게 쉴 수 있는 좌식 테이블도 있어요. 누워있는 아이들을 케어하기엔 입식보다 좌식 생활이 더 좋은데 세심하게 배려해 설계한 모습이 보이네요.​


제가 있는 자리에서 본 놀이 공간이에요.​


대각선 방향으로 편백놀이 할 수 있는 공간과 블럭놀이 공간이 보이네요.​

그리고 입구도 보입니다.​

​자동문으로 들어오면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풍경이에요. 앞에서 핸드폰 번호와 아이 이름을 이야기하고 체크인 하고 들어가고요.
나올 때 시간도 확인하기 위해서 체크아웃도 하고 나옵니다.
이 곳에서 음료, 음식, 과자등 살 수 있어요.

​메뉴판은 카운터 바로 앞에 있으니 위치 한 번 보고 가세요.

​평일과 주말 유어빔보 비용이 안내되어 있어요.

​음식을 시키면 이렇게 식기를 가져다 주세요. 어린이 식기와 어른 식기를 받았습니다.

음식은 살짝 짠 느낌이에요. 그렇다고 못먹을 정도는 아니였는데 엄청 배고플때 먹은게 아니여서 그런지 무난하게 먹었어요.
샐러드는 덜 싱싱한 느낌이에요.
다음에는 드레싱 따로 달라고 해야겠습니다.


직접 다녀온 후기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