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1 서민갑부 웨딩슈즈 이로스타일 > 새로운 것을 만들다 결국 특별해지다 안녕하세요 하얀입니다. 웨딩이라는 말은 언제들어도 설레임이 가득합니다. 저도 예식을 올릴 때 스튜디오에서 마련해 준 벽돌같은 슬리퍼를 신고 예식을 진행했는데요. 이로스타일 임미나 대표님도 똑같은 경험을 하셨다고 합니다. 대표님은 벽돌같은 슬리퍼를 신고 웨딩슈즈에 한이 맺혀서 다른 분들이 예쁜 웨딩슈즈를 신고 예식을 올리는 것을 보면서 대리만족 하신다 합니다. 대표님께서는 웨딩 스타일리스트도 같이 하고 계신걸로 보입니다. 스튜디오로 직접 웨딩슈즈를 전달해주러 가시거나 제주도에서 웨딩촬영이 있는 커플의 스타일도 직접 체크해주십니다. 웨딩슈즈 대표님이신데 취미가 구두수집입니다. 가지고 계신 구두는 150켤레정도 된다합니다. 정말 대단한 숫자입니다. 저는 가지고 있는 구두가 3켤레 정도 되는데 특별한 날에만 신.. 2019. 5.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