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꽃선물1 더 플라워샵 > 꽃 바구니 잘하는 집 친구네 집에 놀러갔는데 어버이날에 꽃 선물도 못한게 생각나서 갑자기 샀어요 어버이날은 한참 지났네요 ㅋㅋ 다음에는 미리 준비해서 꽃배달로 보내야겠어요 잊지 않고 챙긴다는 의미에서요 얼굴 볼 때 드리는 것도 좋지만 제 날짜에 드리면 더 기쁠거에요>_< 친구 아파트 근처에 있는 꽃집이에요 아무래도 아파트 옆에 있던 곳이라서 그런지 토요일에도 운영하고 있었어요 올레~ 갑자기 꽃집 찾으려면 힘든데 집 가까이에 있어서 정말 좋네요 들어가는 입구에요 엄청 좁아서 친구한테 문 닫은거 아니야? 이렇게 물어봤네요 앞에 이렇게 꽃들이 나와있으면 문 열은 거라고 친구가 친절하게 알려줍니당 친구는 가까이에 있어서 자주 들리는 듯해요 친구도 빈 화분에 옮길만한 식물 찾는다고 같이 갔어요 꽃이 빈틈없이 진열되어 있어.. 2019. 5. 24. 이전 1 다음